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
가족의 건강과 청결하고 깨끗한 치아관리에 앞장서겠습니다.

꼭 알아야할 치과계 뉴스

> 회원공간 > 꼭 알아야할 치과계 뉴스

3839번 게시글
꼭 알아야할 치과계 뉴스(꼭알치뉴 30호) -2019. 5. 20(2주마다 발행)
  작성일 : 2019-05-20     조회 : 714

 꼭 알아야할 치과계 뉴스(꼭알치뉴 30)

-2019. 5. 20(2주마다 발행)

 

1)‘54차 치협 종합학술대회‘SIDEX 2019’10일 개막했다. 11일부터 본격적으로 참가자들이 몰린 이번 행사에는 사전등록 인원만 13000여명에 달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의 국제학술대회 및 전시회를 선보였다. 한편, 11‘APDC 2019’를 통해 한국은 미국, 독일, 중국치협 등 아·태지역을 넘어 세계 치과계와의 관계를 공고히 했다

 

2)2018년 우리나라를 방문해 진료를 받은 외국인 환자수가 전년 대비 17.8% 증가한 반면 치과의 외국인 환자는 6.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올해도 치협과 롯데제과가 함께 치아가 건강한 대한민국 캠페인 - 닥터자일리톨 버스가 간다를 추진하기로 했다. 올해 7년째가 되는 이 사업은 이동치과진료버스로 전국 무치의촌 및 저소득 소외계층의 무료치과진료와 구강보건교육을 하는 사업이다.

 

4)12회 협회장배 전국치과의사 테니스대회가 지난 428일 서울에서 열렸다. 전국에서 350여명이 참석한 이번 대회에서 경희치대가 금배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5)2020년도 수가협상이 59~10일까지 공단-의약단체 간 상견례를 시작으로 531일까지 단체별로 협상을 실시하게 된다. 치과의 경우 신경치료/발치 수가의 현실화와 보험 임플란트 개수 확대 등이 논점이 되고 있다.

 

6)지난 36~8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국제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 고시에 한국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 9명이 합격하는 쾌거를 안았다. 한국에서는 2016년 부터 총 23명의 국제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가 배출된 상태이다.

 

7)치협 자재.표준위원회는 아말감 사용시 주의사항 네가지를 전달했다. (1)환자의 특별한 상황에서 다른 재료로 대체할 수 있다. (2)아말감 제거시 수은관리에 주위를 기울려야 함. (3)아말감의 장.단점을 충분히 상담할 것. (4) 캡슐형 아말감을 사용할것.

 

8)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에서 구강정책분야를 담당할 5급 보건사무관을 채용한다. 611~ 17일까지 응시자격을 갖춘 치과의사는 사이버국가고시센터(www.gosi.kr)을 통해 온라인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9)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가계동향조사에서 보건분야의 지출이 전년대비 5.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보건비 지출은 60세 이상이 11.9%로 가장 높았다. 한편 가구당 월평균 소비지출은 2538천원으로 0.8% 감소했다.

 

10)보건복지부는 치과의사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을 위한 개정안을 발표했다. 전공의가 출산한 경우 수련기간에서 3개월을 인정하고, 수련병원 변경으로 인한 수련 중단시 2개월범위에서 수련기간에 포함하도록 개정했다.

 

[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 홍보편집위원회]

첨부파일 첨부파일 없음
3839번 게시글의 이전글, 다음글
이전글 꼭 알아야할 치과계 뉴스(꼭알치뉴 29호) -2019. 5. 6(2주마다 발행)
다음글 꼭 알아야할 치과계 뉴스(꼭알치뉴 31호) -2019. 6. 3(2주마다 발행)


Top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