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건치인 최종심사 개최 | |
작성일 : 2025-05-22 조회 : 87 | |
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박원길)는 제80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이하여 5월 22일(목) 오후 2시부터 광주시치과의사회관 2층 대강당에서 2025년 건치인(초·중학생, 모자, 어르신) 최종 심사를 개최하였다. 최종심사는 어린이의 치아건강 관리가 평생을 좌우한다는 구강보건 교육의 일환으로 어린이와 학생들 그리고 부모님들에게 구강보건의 중요성을 일깨우고자 매년 실시하고 있다. 4월부터 시작된 광주시내 초·중학교 출장구강검진을 통해 1차 선발된 50여명의 건치학생 후보자를 서구치과의사회 심사위원 4명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초등부와 중등부 각각 최우수상, 우수상, 모범상 등 5명을 최종 선발했다. 특히, 최우수 건치인은 치아의 예방 진료 상태, 치주 상태, 치열 상태 검진과 함께 간단한 일반 치과 상식 테스트 결과를 반영해 선정했다. 이 자리에서 박원길 회장은 “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는 시민구강보건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면서 “앞으로 시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구강 보건사업을 확대해 시민들을 위해 크게 이바지하는 단체로 자리매김 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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