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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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후보와 간담회, ‘국립치의학연구원’ 광주가 적임지
  작성일 : 2026-05-29     조회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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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를 위한 지자체 간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정병초)전남광주통합특별시출범에 따른 광주 유치를 위해 전략적 협력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는 지난 527() 오후7,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를 초청해 국립치의학연구원 광주 유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병초 광주시치과의사회 회장을 비롯해 형민우 고문, 안성호·안정순 부회장, 한동훈 총무이사, 정송란 전 부회장 등 치과의사회 주요 임원진이 참석했다. 또한 학계와 산업계를 대표해 고정태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장, 김희중 조선대학교 치과대학장, 정철웅 쿠보텍 대표, 박우진 광주테크노파크 센터장 등이 자리를 함께해 광주가 전국 최초 연구원 설립 제안의 역사성과 광주·전남이 통합특별시로 거듭남에 따라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의 타당성이 더욱 완벽해졌다는 점을 피력했다.

 

간담회는 정병초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광주가 그동안 추진해 온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경과보고와 우리지역 치과 산업 현황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이 대한민국 치의학 발전의 분수령이 될 뿐만 아니라, 지역 균형 발전과 첨단 의료 산업 활성화를 위한 핵심 동력이라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

 

특히, 광주는 지난 2012년 전국 최초로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안을 정부에 공식 제안했으며, 이후 국회 법안 발의를 주도하는 등 지난 14년간 연구원 설립의 당위성을 전국에 확산시키는 데 가장 앞장서 왔다. 타 지자체들이 최근 유치전에 뛰어든 것과 달리, 광주는 이미 10여 년 전부터 연구원 설립을 위한 밑그림을 그리고 인프라를 다져온 준비된 적임지라는 설명이다.

 

정병초 회장은 국립치의학연구원은 광주 치과계와 시민들이 대한민국 치의학 발전을 위해 가치와 필요성을 처음으로 발견하고 씨앗을 뿌린 소중한 결실이다. 최초로 추진한 역사성과 정통성은 물론, 설립 즉시 연구 성과를 낼 수 있는 완벽한 생태계를 갖춘 곳은 단연 광주다. 인재, 산업, 연구 인프라 삼박자를 모두 갖춘 광주는 연구원 설립 효과를 가장 빠르고 극대화할 수 있는 준비된 도시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는 통합특별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치과 산업의 지형을 바꿀 핵심 과제라며 광주가 다져온 최초 추진의 역사성과 전남의 바이오 역량이 결합한다면 그 어떤 지자체보다 강력한 경쟁력을 가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압도적 강점에도 불구하고 유치 과정이 정치적 안배나 논리에 휘둘리지 않고, 철저하게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가 이루어지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는 이번 간담회를 기점으로 지역 정치권, 지자체, 그리고 학계·산업계와의 유기적인 산···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며, 국립치의학연구원의 광주 유치를 위한 다각적인 유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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