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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2번 게시글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위한 실무 협의체 오찬 간담회 개최
  작성일 : 2026-06-15     조회 :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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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2026612() 12하해가에서 국립치의학연구원 광주 유치를 위한 실무 협의체 위원 오찬 간담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박차를 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정병초 회장, 형민우 고문, 홍성수 부회장, 한동훈 총무이사) 비롯해 고정태 전남대 치전원장, 김희중 조선대 치과대학장, 임성훈 조선대 치과병원장, 정철웅 쿠보텍 대표, 이경민 전남대 치전원 교수, 박우진 테크노파크 센터장 등 학계·의료계·산업계를 아우르는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했다. 광주광역시에서는 로봇가전의료산업과 장미선 팀장과 주무관이 참석해 실무적인 논의를 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타 지자체와 차별화되는 광주 유치 6대 강점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광주광역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추진을 12년 전 전국 최초로 제안하며 관련 논의를 선도해왔을 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유일하게 광주에 전남대학교와 조선대학교 등 2개의 치과대학과 인접한 전북 지역에 전북대학교, 원광대학교 치과대학까지 포함하면 호남권 4개 치과대학을 보유하고 있어 우수한 연구 인력을 즉시 지원할 수 있는 인적 인프라를 갖췄다. 여기에 당장 지원할 수 있는 국가 수준의 AI·디지털 인프라 플랫폼을 갖추고 있어 첨단 치의학 연구를 위한 기술적 기반이 마련돼 있고, 전국 최초로 치과용 소재부품기술지원센터 등 치과 전용 지원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도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꼽혔다. 나아가 호남권의 의료 공백을 해소하여 국가 균형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는 점과 대학·병원·연구소·기업이 연계되어 즉시 가동할 수 있는 산학연병 거버넌스 실무 체계를 갖추었다는 점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웠다.

 

이어 참석자들은 향후 전개될 정부 공모에 선제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공모대응 T/F 구성 및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각 분야를 대표할 전문 위원 추천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특히, 실무 협의체는 향후 지역 발전의 큰 틀이 될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의 공약에 국립치의학연구원 광주 유치 내용을 반드시 포함시켜 실효성 있는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로 뜻을 모았다.

 

정병초 실무협의체 위원장은 국립치의학연구원 광주 유치는 지역 치의학 산업의 도약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치과의료 균형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라며, “앞으로도 실무 협의체와 수시로 간담회를 개최해 긴밀하게 상호 협조하고 논의를 이어가는 등 유치 성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뉴시스 보도내용 : 치의학연구원 유치 나선 광주 강점은…"인프라·지원체계 최적지"

 

** 광주MBC 방송내용 : http://kjmbc.co.kr/NewsArticle/152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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