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사랑나눔’ 치과가족음악회 성황 | |
| 작성일 : 2011-11-28 조회 : 25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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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공연보다 몇십배의 박수가 터져나왔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한 음악회의 공연실력이 놀랍다는 감동의 박수에서 격려의 박수까지 공연단원들과 객석이 혼연일체가 됐다. 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고정석)가 지난22일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늦가을의 의미있는 2011 ‘사랑나눔’ 치과가족음악회를 마련했다. 소외받는 어려운 이웃에게까지 사랑의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일들을 고민해 보고 실천해 나가자는 취지로 마련된 이날 음악회는 ‘광주 이주 여성 지원센터’와 ‘한마음 장애인 자립생활센터’ 그리고 ‘어린이재단’에서 함께하여 음악으로 교감하였다. 이분들과 함께 한 오늘 공연이 큰 울림으로 퍼질 수 있도록 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는 나눔의 사명을 실천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등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안겨줬다. 특히 올해 음악회의 경우 회원 및 회원 가족들이 주축이 된 기존 클래식 공연 프로그램과 더불어 지명도 높은 대중가수를 초청하는 등 한층 구성을 다듬어 치과인 및 일반 시민들을 위한 축제로 승화, 봉사하는 지역 치과계로서의 위상을 한층 더 제고하는 계기가 되었다. 프로그램은 ▲함께한 순간들(광주지부 활동 영상물) ▲예향실내악단 ▲알레망드(첼로앙상블) ▲덴탈코러스(남성합창) ▲라틴댄스 ▲기타가 있는 노래 ▲아라벨라(색소폰앙상블) 등의 순서를 통해 펼쳐지는 아름답고 고운 선율 속에서 참석하신 분들 모두가 하나 되었다. 특히 이날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는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우리가 어느 별에서’, ‘내가만일’ 등의 히트곡으로 우리에게 너무나 친숙한 노래와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가사로 오랜 시간 함께하고 있는 가수 안치환 씨가 초대 가수로 등장해, 지부 회원 및 시민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는 화려한 ‘레파토리’를 선보여 주옥같은 노랫말과 따뜻한 음악을 통해 우리 모두의 마음이 꽃보다 아름다워 졌다. 또 노래선물 뿐 아니라 선착순으로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친필 싸인 cd도 전달하였다. 고정석 광주지부 회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즈음에 회원들이 하나로 힘을 모아 음악회를 통해 주변의 동료와 이웃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정화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소외된 이웃을 우리의 이웃으로 받아들이고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더불어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의료봉사활동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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